오직 정직과 성실로 보다 나은 결과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20여 년 간 검사로 재직하면서 성남지청장, 서울남부지검 차장검사 등 주요 보직을 거쳤고 특별수사 경험이 풍부해서 특별수사 및 일반 형사에 전문성이 높습니다.
특히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장,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장을 지냈고 서울대학교에서 지적재산권법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저작권법과 특허법 저서 3권이 있는 등 지적재산권, IT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.
박사와 석사학위 논문이 모두 미술법(Art Law) 관련이고 인문과 역사에도 밝아서 관련 저서 2권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하는 등 문화 예술의 전문성도 뛰어납니다.
법조계 최초로 글쓰기와 말하기 기법을 연구하여 교육을 도입하고 직접 강의를 하는 등 소송 수행에서 남다른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.